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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5.1 이어폰 블랙

by 마음 여행 Safari 2021.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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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팬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5.1 이어폰 블랙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무선 이어폰이 대세라 갤럭시 버즈나 플러스, 라이브 등등 사용 안 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저도 갤럭시 버즈가 있었는데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진짜 너무 아까워서 2주 동안 온 집안을 다 뒤졌는데도 결구 못 찾았습니다.

 

팬톤 TSX 다이아팟 무선 이어폰 구매 기준

저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데 이어폰이 없으면 진짜 심심합니다.

운동 전에 달리기를 약 3km 정도 하는데, 잃어버린 2주 동안 이어폰이 없어서 휴대폰 음악을 틀어놓고 손에 뒤고 달렸답니다. 얼마나 불편하던지.

결국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구매 기준은 디자인, 색상, 사용 시간, 케이스, 배터리, 가격 등이었습니다.

박스를 여니 팬톤 블루투스 이어폰과 제품 주의사항 설명서 2개가 있었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더군요. 사소한 것이지만 만족했습니다.

 

본제의 포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본체를 담고 있는 플라스틱을 들어내면 바로 설명서와 충전기가 있습니다.

또한 충전기와 함께 이어폰이 사이즈별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기본형이 맞기 때문에 따로 교체하지 않고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기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와 동일합니다.

바지에 넣었을 때 아예 플라스틱으로만 되어 있는 케이스는 미끄러워서 운전할 때 잘 빠져나오던데 이 케이스는 미끄럽지가 않더군요.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케이스를 이용한 이어폰 충전은 총 6회가 가능합니다. 하루 4시간 기준 약 17일을 충전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죠. 일단 저는 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한 지 약 3주 되었는데 첫 충전 이후로 아직 충전을 하지 않았습니다. 충전 포트도 요즘 대세인 C 타입이라 상당히 편리하죠.

팬톤 TSX 다이아팟 무선 블루투스 5.1 이어폰 블랙 음질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딱히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추후 사용하게 된다면 리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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