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비교해 보다가 구매한 온도 케이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ONDO K-200 제품은 지금까지 제가 써본 비접촉 온도계중 사이즈는 가장 큰 편이었습니다. 연속 사용 55명을 찍어도 단 1%의 오차도 없었으며 딜레이가 걸리는 점 하나 없어서 무척 신뢰가 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오류가 전혀 없는 스마트하고 믿을 수 있는 측정값
기존에 쓰던 타사 제품은 숫자의 표시창이 많이 어둡고 답답해서 불편하고 배터리가 빨리 방전이 되어 업무에 지장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반응 자체가 전혀 안 보이고 정말 스마트하고 정확한 측정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출산 준비물이었던 브라운 체온계가 고장이 나서 더 이상 사용하기 어려워 급하게 구매한 제품이었지만 리뷰 점수를 믿고 사기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도 저희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효자 상품 온도 케이 체온계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튼튼하고 견고한 외관
막상 제품을 택배를 통해 받아보니 더욱 튼튼해 보이고 사진에서와 다르게 무척이나 견고해 보였습니다. 특히 가족 모두가 정확한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어릴 때 열나고 독감이라도 걸리게 되면 잠든 아이 귀에 체온계를 꽂으면서 잠이 깰까 봐 무척이나 불안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온도 케이 체온계 제품을 구매하고 난 후에는 잠을 들었더라도 이마나 손목 위에 비접촉으로 체온을 잴 수 있어서 언제든지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기 편리한 스트랩과 거치대 그리고 친절한 설명서
기존 사용하던 제품에서의 또 다른 불편함 한 가지는 보관과 사용 시 손에서 떨어트릴 수 있는 불안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온도 케이 체온계 제품은 손에 딱 잡기 좋고 스트랩도 함께 걸려있으며 전용 거치대를 제공해 주어 분실의 우려 또한 모두 없애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본래 사용하던 기존 제품과 똑같은 방식으로 생각해 사용을 해보았더니 친절한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처음 사용 시 이상하게 체온이 낮게 측정이 되어 고장인 줄 알았는데 설명서를 차근히 읽어 보니 렌즈의 앞에 보호필름이 붙어 있어서 그렇다고 적혀 있더군요. 왠지 체온계 처음 써보는 바보 같아져서 민망한 순간이었습니다.
건전지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어서 괜한 서비스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대부분 이런 세심한 곳까지는 신경을 쓰지 않는 회사가 대부분인데 한국에서 제조한 제품이어서 인지 상당히 고객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려 준 것 같아서 더욱더 신뢰가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온도 케이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ONDO K-200 제품으로 출장을 다니거나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할 때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욱 많은 체온 측정 기능이 있다고 해도 이 정도면 적당히 사용하기 좋을듯하며 다른 상품보다 가격도 저렴해 마음도 편안한 제품이었습니다. 일단 체온이 오르락내리락하지 않고 측정할 때마다 정확하게 표시되었으며 며칠을 사용해도 변함없이 안정적인 결과를 측정해 주는 것으로 보아 확실한 신뢰가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개인병원에서 사용하는 곳도 있는 것 보고는 더더욱 믿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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